North Korea is restricting imports of daily necessities including shampoo, soap and stationery to promote locally made products after the ninth party congress.
North Korean markets see sharp seafood price increases even as authorities promote aquaculture expansion, leaving people unable to afford staple foods.
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생계난으로 인해 10대 청소년들까지 ‘금장’ (금 채굴장)으로 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에도 돈을 벌기 위해 금을 캐는 청소년들이 있었지만, 최근처럼 금장에 나서는 청소년들이 많은 것은 예년과는 다른 양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소식통은 “장기 배치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청년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있다”며 “정부가 이 (탄원)를 더 강압적으로 밀어붙인다면 청년들의 거부감과 체제에 대한 거리감은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5일 데일리NK 함경남도 소식통은 “함흥시내 한 대학에서 교도대 송별식을 한다는 명목으로 1인당 5000원씩 특식 비용을 걷고 있다”며 “겨울 내내 한파 속에서 고생스럽게 훈련을 시켜 놓고 마지막에 돈까지 내라고 하니 학생들이 반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양강도 소식통은 5일 데일리NK에 “내각은 당 제9차 대회가 제시한 지방발전 정책에 따라 지역별 대표 특산물 및 독점지표 (특화상품) 생산을 각 도에 지시했다”며 “이에 양강도는 삼지연시를 필두로 모든 시·군이 이를 위한 세부 계획을 3월 말까지 완결하라는 긴급 지시문을 내렸다”고 전했다.